로꼬와 화사가 만난 '주지마'가 21일째 1위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황치열, 여자친구, 김연우, 용준형도 1위를 차지했다.
로꼬와 화사의 '주지마'는 11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뮤직, 지니차트에서 실시간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곡은 로꼬와 화사가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건반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무려 21일째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시에 황치열의 '별, 그대'는 벅스와 네이버뮤직, 김연우의 '반성문'은 소리바다, 여자친구의 '밤'은 몽키3, 용준형의 '무슨 말이 필요해'는 엠넷뮤직에서 1위에 올라 절대 강자 없는 차트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곡이 고루 사랑을 받으면서 듣는 재미를 높인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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