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서 1루 수비 나선 이범호, '토스 송구도 O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2: 29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오재원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KIA 1루수 이범호가 투수 이민우에게 토스 송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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