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2: 03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두산 공격 때 KIA 투수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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