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안치홍 외야 뜬공으로 돌려 세우며 이닝 마무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1: 56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안치홍을 외야 뜬공으로 돌려세운 두산 투수 함덕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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