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루 위기 막아낸 안영명,'무실점으로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0 21: 0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 한화 안영명이 넥센 초이스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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