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 다독이는 김민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0: 53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포수 김민식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김윤동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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