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 LG 오지환이 번트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번트 안타로 만루찬스 만드는 오지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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