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위기탈출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20: 0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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