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야구선수 못지 않은 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19: 5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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