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KIA 김주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19: 41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주찬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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