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3회말 LG 정주현이 안타를 날린뒤 한혁수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정주현,'첫 타석부터 안타로 시작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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