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원, '순수한 미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0 19: 40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종방연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한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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