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넘어갈 것 처럼 안보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0 19: 3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이닝을 마친 한화 김재영과 최재훈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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