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는 로저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0 18: 59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넥센 로저스가 이닝을 마친 뒤 자책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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