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아름다움으로 칸을 홀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0 16: 06

[OSEN=사진팀]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9일(현지시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요메드딘' 상영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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