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 나선 KIA 투수 황인준, '서서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22: 07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2, 3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KIA 투수 황인준이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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