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조덕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9 21: 56

한화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5차전에서 하주석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3위 한화(20승 16패)는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넥센(18승 21패)은 2연패에 빠졌다.
9회초 넥센 조덕길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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