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루키 김민규, '첫 1군 마운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21: 51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민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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