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삼성 최충연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삼성 최충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09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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