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세타자 깔끔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9 21: 1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한화 안영명이 삼자범퇴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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