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홈까지 달리고 싶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09 20: 23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롯데 이대호가 문규현의 중전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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