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향해 타구 뿌리는 손주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09 20: 22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2루 kt 유한준의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잡은 삼성 3루수 손주인이 1루를 향해 타구를 뿌리고 있다. 1루에서 유한준은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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