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최주환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적시타 최주환, '한 발짝 더 도망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20: 14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