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파울되길 기다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9 19: 5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박동원이 한화 정은원의 번트 타구에 파울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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