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 '잘 잡고 잘 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19: 33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 상황 두산 최주환의 뜬공 타구를 KIA 우익수 이명기가 슬라이딩 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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