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LG,'오늘은 질 수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09 19: 2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LG 오지환이 김현수의 내아 땅볼때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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