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첫 타석 아쉬운 내야 땅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09 19: 05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 삼성 구자욱이 내야땅볼을 때리고 있다. 2루에서 김헌곤은 아웃.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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