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이 두산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두산과 인사 나누는 KIA 김기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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