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리뷰]'현지먹힐까' 홍석천표 新메뉴, 인기↑ 초반부터 '문전성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5.08 23: 39

신메뉴 '똠얌누들'이 성공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마지막 장사가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마지막 장사준비를 시작했다.   석천의 야심작 '똠얌누들'에 진구는 "진짜 너무 맛있다"며 감탄, 정성이 가득한 맛이었다.   민우 역시 "대박이다"면 외치며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 현지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방콕의 핫한 야시장 '딸랏낫말리'에 도착했다.어느덧 문전성시를 이루며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만큼 주문이 밀린 탓에 멤버들의 손은 바빠졌다. 
홍석천은 "좁은 푸드트럭에서 치킨 누들 함께하는 건 처음"이라면서  시간이 부족해 미리 튀겨놓지 못한 치킨을 후회했다.  곧바로 정신을 차린 석천은 주문표부터 확인, 나가야할 메뉴 파악했다.이어 오래걸리는 치킨이 튀겨지는 동안 신메뉴 똠얌 누들을 만들며 일사분리하게 일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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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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