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악몽같은 9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22: 3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역전을 허용한 넥센 조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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