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굳어버린 L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21: 1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상황 LG 김용의가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