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20: 5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3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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