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파울 타구가 코앞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20: 5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한화 김태균이 자신의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