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감추지 못하는 김용의-정주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20: 4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롯데 김문호 타석 때 LG 선발 소사의 송구 실책으로 1루 주자 전준우가 2루까지 진루하자 1루수 김용의와 2루수 정주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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