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배우 조현재가 근황사진을 전했다.
8일인 오늘, 조현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버이날 가족식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재는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말끔한 정장이 아닌 수수한 셔츠를 걸치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 3월 약 5년간 교제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 복귀를 위해 신중히 차기작 을 검토 중이라 알렸다. 특히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준비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조현재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