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마음이 급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20: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신본기의 내야 안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고 있다. 내야 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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