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보다 빠르게 동점 득점 올리는 채태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20: 1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문규현의 동점 1타점 2루타 때 주자 채태인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LG 포수는 정상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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