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루수 정주현, '타구 쫓아가며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19: 4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루 상황 롯데 이대호의 뜬 공 타구를 LG 2루수 정주현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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