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7연패 탈출 향한 선제 적시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19: 2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상황 LG 이형종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