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과감한 3루 도루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18: 5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상황 LG 문선재 타석 때 주자 채은성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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