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길 아들,'아버지 공 잘 받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18: 4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가진 넥센 마정길 코치가 아들 마효성군의 시구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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