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심판진이 선수들의 배트를 검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타고투저'에 타자들 배트 점검하는 KBO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8 17: 2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