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망사 속 섹시한 여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08 15: 40

[OSEN=사진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더파크 호텔에서 진행된 2018 Met Gala(멧 갈라) 축제에서 마돈나가 참석하고 있다.
'멧 갈라'는 미국 '보그(Vogue)'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인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주관하는 기부금 모금을 위한 파티로 2018년 멧 갈라의 주제는 천체: 패션과 카톨릭의 상상력 Heavenly Bodies: Fashion and the Catholic Imagination이다. 2017년 꼼데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실루엣을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했다면, 올해의 멧 갈라는 카톨릭 문화에 바치는 신성한 오마주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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