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3루에서 LG 차우찬이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5회 강판 당하는 차우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6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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