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시언, '라이브' 종영 인증샷 "김규태, 노희경 존경합니다"

이시언이 '라이브' 종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라이브' 종영을 맞아 스태프, 배우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오늘 밤 마지막회"라고 '라이브'의 종영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언은 김규태 감독, 이광수, 정유미, 배성우 등과 함께 경찰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6개월 동안 함께 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이시언은 "김규태 감독님, 노희경 작가님 존경합니다"라고 '라이브'의 주역인 두 사람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한편 '라이브'는 오늘(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mari@osen.co.kr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