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에서 LG 채은성이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김현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현수, '채은성 투런포, 추격을 시작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6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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