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행복드림구장, 굵어진 빗방울, 경기 가능할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6 14: 10

6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전에 내리던 비가 잦아들자 경기 준비를 위해 방수포를 걷었으나 다시 빗방울이 굵어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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