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최종라운드 파이팅 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6 12: 57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캐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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