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 '실점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5 17: 52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몸을 날려 선방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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