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서울의 수비가 너무 견고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5 17: 13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데얀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